아이에스동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아이에스동서는 전날보다 850원(6.30%)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오르는 강세다.
신한금융투자는 "금일 부산 용호만 부지의 최종 승인이 완료됐다"며 "현재 모델하우스 짓고 있고 9~10월 분양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분기는 1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영업이익은 134억원, 순이익은 87억원이었다.
이는 큰크리트 파일의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고 요업부문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건설부문도 매출인식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해운(선박임대업) BDI 지수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