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중국 Jiangxi JiminKexin 그룹과 794억원 규모의 개량신약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8.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8년 6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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