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싱가포르 콘도미니엄 건설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시르리스(Pasir Ris) 지역에 콘도미니엄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2600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싱가포르 CDL(City Development Limited)의 자회사(Hong Realty Private)에서 발주한 프로젝트에서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며 "본계약 체결시 확정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도로 한복판 男女, 난투극 벌이자 갑자기…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