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베이직하우스, 중국법인 기대에 반등

입력 2013-06-28 09:18
베이직하우스가 올 2분기 중국법인 매출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350원(2.15%) 오른 1만6650원을 기록 중이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중국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영업이익은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법인 실적에 힘입어 2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0.0%, 62.9% 뛴 1169억원과 9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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