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올 2분기 중국법인 매출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350원(2.15%) 오른 1만6650원을 기록 중이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중국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영업이익은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법인 실적에 힘입어 2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0.0%, 62.9% 뛴 1169억원과 9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도로 한복판 男女, 난투극 벌이자 갑자기…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