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이렇게 달라진다] 주택 취득세 감면 종료…교통카드 하나로 전국 대중교통 이용

입력 2013-06-27 17:18

내달부터 주택을 사고팔 때 취득세 감면 혜택이 종료된다. 또 7월부터 PC방에서 흡연은 전면 금지되고 11월에는 KTX, 고속버스, 지하철 등 전국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선불 교통카드가 발행된다. 기획재정부는 7월1일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도와 법규 사항을 정리해 ‘201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제목의 책자를 27일 발간했다. 총 24개 부처에서 114건의 달라지는 제도를 모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책자는 내달 초 전국의 시·군·구청과 읍·면·동 사무소, 세무서,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기재부 홈페이지(www.mosf.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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