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여름 휴가, 무료 영화관 ‘웨더’로 가자!

입력 2013-06-27 16:23
[김지일 기자] 1577-1577 대리운전을 전개하고 있는 코리아드라이브(대표 김동근)가 직원 및 고객들을 위한 감사의 서비스로 무료 영화 감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코리아드라이브의 무료 영화관 ‘웨더’는 가족 혹은 친구, 동료들과 함께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양평동 코리아드라이브 본사의기사 교육실에 음향기기와 스크린을 설치해 개설한 영화 감상실이다. 이는 코리아드라이브 직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이용가능하며 2인 이상, 35인 이하의 단체, 만 5세 이상의 아동 및 청소년,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영화 상영은월 1회(신청자가 많으면 1회 연장 가능)진행되며 무료 영화 상영을 원하는 사람은코리아드라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코리아드라이브 마케팅팀 곽대윤 팀장은 “안전하고친절한 대리운전 서비스,1577-1577 대리운전을 진행 중인 코리아드라이브는 직원 복지와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중이다. 그 중 웨더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영화감상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드라이브는 웨더에서 영화를 감상하는관객들을 위해각각의 연령과 모임의 콘셉트에 맞는 음료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삼성전자 ‘아티브 스마트 PC’ LTE 모델 출시 ▶ 결혼 늦추는 이유, 사랑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없어? ▶ 직장에서 화내는 이유 1위, 스트레스 부르는 ‘이것’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