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이콘'으로 가요계 컴백을 앞둔 노민우의 헬스장 모습이 포착됐다.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민우! 미친 유연성'이라는 제목으로 헬스장에서 스트레칭 중인 노민우의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노민우는 타이트한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리의 힘만을 이용해 높이 들어올리는 고난이도 포즈로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특히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에 이어 적당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군살 없는 몸매와 9등신의 완벽한 비율은 보는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며 주목으로 받고 있는 것이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까지 완벽", "근육질에 유연성까지", "얼굴, 몸매 다 갖춘 남자", "감탄만 나올 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아이콘'이라는 예명으로 최근 드러머 몬스터, DJ 디스코와 함께 3인조 록밴드를 결성한 노민우는 오는 7월1일 첫번째 싱글앨범 <ICONIC OH D<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95340 target=_blank>ISCO ?ROCK STAR?>를 발표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연예병사의 화려한 외출’ 후폭풍, 국민 74.7% ‘폐지 찬성’ ▶ 한혜진 기성용 웨딩촬영, 24일 오후 진행…결혼준비 막바지 ▶ ‘구가의 서’ 수지, 삼촌 배우 러브콜? “강동원과 연기 하고파” ▶ ‘장옥정’ 김태희 “초반 어색한 사극 말투? 계산된 연기였다” ▶ [포토] 장동건, '절세미남'의 스타일리시한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