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목한 '천호역푸르지오 시티'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분양 중인 ‘천호역푸르지오 시티’는 최근 중국인 투자자들이 구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차이나 머니는 돈이 되는 곳으로 몰려다니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중국투자자들이 천호동을 제주도나 부산 해운대 등의 지역과 같이 향후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천호역푸르지오 시티’는 더블 역세권으로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이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초 역세권 단지이다. 또한 주변으로는 상시고용인구 약 2만명이 예상되는 제2롯데월드타워(2015년 완공예정)가 위치한 잠실역과3정거장 거리에 있고, 인근 상일동에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한 강동첨단산업단지가 위치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설계도 눈에 띈다. 단지설계는 ‘L’자형으로 배치해 조망 및 개방감을 극대화 했고,이 일대에서 보기드물게 100% 자주식 주차설계가 적용됐다. 3층에는 휘트니스센터가 위치해 있어 입주민들은 건강과 활력 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50%는 무이자다. 또한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제도’를 실행하는 등 파격적인 분양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 지상 35층, 1개동, 전용 24~27㎡ 총 752실로 강동구 최대규모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에 있는 천호역 7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문의 : 02-471-5566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송대관 30억 이태원집 경매 넘어간줄 알았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