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흔한 법대 시험지가 공개돼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법대 시험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해당 사진 속에는 빈칸 채우기 유형의 문제가 여러 개 나열돼 있다. 전공서적 내용을 완벽히 외우지 않으면 빈 칸에 해당하는 수만큼 글자를 채워 넣기 매우 어렵다. 경우에 따라 문제의 글자수보다 답 글자수가 더 많거나 적다는 것이 게시자의 설명이다. 언뜻 보면 인쇄가 잘못 된 것으로 착각할 만큼 머리를 아프게 한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사람에게 도움 청한 여우 "얼마나 답답했으면…" ▶ 직장인 증후군 1위, 끊임없이 찾아오는 '만성피로' ▶ 황혼이혼 급증, 신혼 추월한 이혼…‘명절효과’ 톡톡 ▶ 치킨 배달의 무리수,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는데… ▶ [포토] 고수, '살인미소' 짓는 고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