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수 한화투자증권 대표 사임 표명

입력 2013-06-26 15:52
임일수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26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임 대표가 실적 부진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의사표시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후임 대표는 아직 미정이며, 그룹에서 급하게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화그룹에서 후임자를 선임할 때까지 당분간 임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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