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자율협약 시작…신규자금 300억원 지원

입력 2013-06-25 17:12
수정 2013-06-25 22:25
STX그룹 계열사인 포스텍의 자율협약에 25일 9개 채권금융회사가 모두 동의했다. 이에 따라 포스텍은 이날부터 자율협약 체제로 운영되며, 두 달가량의 회계법인 실사를 거쳐 정식으로 자율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9개 채권금융회사는 이 회사에 300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에도 동의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의원 "우리가 개XX냐" 국회서 폭탄 발언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