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거래 활성화 위해 유동성 공급 계약

입력 2013-06-25 11:04
퍼시스는 25일 거래활성화를 위해 대우증권과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유동성 공급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6월27일까지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퍼시스에 대해 이달 말까지 거래량 요건 미달 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다음달 1일에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7월15일 결과발표!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