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세에 1800선을 재탈환했다.
25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9포인트(0.07%) 오른 1800.20을 기록 중이다.
전날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증시 급락 등 중국발 악재에 코스피는 장 마감 직전 1800선을 내줬다.
이날 소폭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세의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기관이 311억원 매수 우위이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1억원, 151억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이 내리고 있다. 삼성생명과 SK텔레콤은 상승세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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