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밤 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1.00~1165.3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 원·달러 환율은 6.7원 오른 달러당 116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현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중앙은행(Fed) 위원들의 양적완화 종료에 대한 우려 표명으로 달러화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졌다"면서도 "중국의 신용경색 우려로 인한 외국인 자금 이탈이 원·달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다만 전날 환율이 1160원대를 상향 돌파한 만큼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커질 수 있다"며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오는 점도 환율 상단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거래 범위로 1154.00~11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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