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2011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업종공통 기술개발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들이 공통으로 필요하거나 개발하기 어려운 기술을 함께 개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은 동종 및 유사업종 중소기업에 보급된다. 기술개발 비용은 총 사업비의 75% 이내에서 최고 2억원까지 지원된다. 2011년에 시작한 업종공통 기술개발사업 17개 과제(30억원 지원)는 올해 2월로 자금 지원이 마무리됐다.
사업 2년째인 작년에는 업종공통 기술개발사업에 21개 과제(42억원)가 선정됐고 올해는 총 42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21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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