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무 전 국회의원(16대·경기남양주·한나라당)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기자, 국민당 대변인, 일본역사교과서 왜곡시정특위 간사 등을 지냈다.
빈소는 경기 남양주시 진접성당, 발인은 25일 오전 10시. 031-572-7264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