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안주용 과자

입력 2013-06-24 17:05
수정 2013-06-25 03:34
롯데제과가 안주용 과자 ‘주셰프’(사진)를 24일 출시했다.

맛은 아몬드 콤보, 치즈 콤보 두 종류며 가격은 2000원. 이태원 ‘핫토리키친’의 셰프 손지영 씨의 요리법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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