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동생 공개, 웃는 모습까지 싱크로율 100% ‘붕어빵 형제’

입력 2013-06-24 10:51
[김보희 기자] 가수 빽가의 동생이 똑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6월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 복불복 대축제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김종민은 홍대 거리를 활보하던 중 허기를 달래기 위해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한 음식점을 찾았다. 그곳은 다름 아닌 빽가 친동생이 운영하는 가게였고, 빽가 동생은 선한 눈매와 눈웃음까지 빽가와 흡사한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빽가 동생 공개한 거 보니 진짜 똑같다” “피는 역시 못 속여” “김종민이 찾아가서 빽가 동생 공개한 거 봤는데 정말 형 못지않게 미남이신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종민은 신지, 빽가와 함께 그룹 코요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 KBS2 ‘1박2일’ 방송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맹승지 과거사진, 앳된 외모+볼륨감 넘치는 몸매 '후끈~' ▶ 정경호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까지 생각한 듯” ▶ 혜이니 “고교 선배 노홍철, 키티 슬리퍼 때문에 벌점받아” ▶ [리뷰] 서울 도심 속, 캐릭터들이 살아 숨 쉬는 추적 액션 ‘감시자들’ ▶ [포토] 짐승돌 2PM '강렬한 레드로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