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성우 서유리가 잔나 코스프레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6월23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커밍순이래”,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감질나시는 분들을 위해 수정 전 사진 살짝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최근 주말 롤 서버 장애로 이용자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유리가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한 것. 해당 사진 속 서유리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캐릭터 ‘잔나’로 변신했다. 특히 서유리는 과감한 의상과 화려한 분장으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서유리 잔나 코스프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잔나 코스프레 섹시하다” “이제 서유리의 시대인가” “서유리 잔나 코스프레 완전 예뻐요. 여신!”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서유리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정우성 수지 언급 "연기 참 잘해…자꾸 눈에 들어와" ▶ 압구정 민율이 포착, 시민들 지나친 관심에 눈물 뚝뚝 ▶ 혜이니 “고교 선배 노홍철, 키티 슬리퍼 때문에 벌점받아” ▶ [리뷰] 서울 도심 속, 캐릭터들이 살아 숨 쉬는 추적 액션 ‘감시자들’ ▶ [포토] 닉쿤 '귀공자의 뜨거운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