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사진)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아산정책연구원이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해 주최하는 워싱턴 포럼에 참석해 한·미동맹의 향후 과제에 대해 연설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60년간의 한·미동맹을 평가하고 북핵 문제 해결, 북한 인권, 동아시아 안보 등을 위해 향후 한미·동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이 논의된다. 미국 측에선 윌리엄 코언 전 국방장관, 조 리버먼 전 상원의원,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대사, 버웰 B 벨 및 월터 샤프 전 주한미사령관, 커트 캠벨 전 국무부 차관보,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대 교수 등이, 한국 측에선 한승주,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박진 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길정우 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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