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뜬 '슈퍼문'

입력 2013-06-23 17:13

‘슈퍼보름달(supermoon)’이 23일 저녁 서울 남산 N타워 옆에 떠 있다. 슈퍼보름달은 지구를 타원 궤도로 도는 달이 지구에 가장 근접한 지점에 도달해 일반 보름달보다 약 13% 더 크게 보인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 '부부 관계' 男은 대만족, 女는 불만족…왜?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