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3일 밸류에이션으로 보면 코스피지수가 저평가돼 있다며 글로벌 정책으로 인한 추가 낙폭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김지원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20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밸류에이션 상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8.237로 저평가돼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불안감이 줄어드는 시점에 국내 시장의 매력도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피 시장의 이익 전망도 상승세 유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MSCI 국가별 3개월 전 대비 12개월 예상 주당순이익(EPS) 전망 증감률도 한국이 신흥국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발표 이후 국내 증시 수익률이 다른 신흥국들 보다 적은 낙폭을 보였다는 것에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자금이탈로 올해 들어 다른 신흥국들보다 부진한 지수 수익률을 나타냈다"며 "글로벌 정책발 변동성으로 인한 추가 낙폭 가능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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