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숙 유연성 이정도? 180도 다리찢기 신공 '깜짝'

입력 2013-06-22 23:11
[양자영 기자] 걸 그룹 레인보우 김지숙, 고우리가 이소룡으로 변신했다.6월22일 김지숙은 자신의 트위터에 “쑥소룡과 리소룡! 보고싶으시다면 오늘 밤 ‘세바퀴’에서 함께하세요. 아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지숙, 고우리는 이소룡을 연상케 하는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고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지숙은 다리를 180도로 찢어 올리는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김지숙 유연성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무술소녀” “김지숙 유연성 대박, 이 정도였어?” “노란 병아리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신곡 ‘선샤인’으로 활동중이다. (사진출처: 김지숙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윤후 탄생 비화 "바이브 숙소에서 아이 생겨" ▶ ‘선정성 논란’ 달샤벳, 정말 대놓고 노렸을까? ▶ YG “강승윤, 7월 정식 가수데뷔…뮤비촬영 한창” ▶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현우 "극중 여배우 없어도 따뜻했다" ▶ [포토] EXO '한그루의 나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