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5)이 압구정에서 포착돼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구정 민율이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민율은 하늘색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채 과자를 손에 들고 울음을 터뜨린 모습이다. 게시자에 따르면 김민율은 손에 과자를 든 채 압구정 일대에서 포착됐다. 하지만 점차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사진기를 들이대자 놀라 울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압구정 민율이’사진에 네티즌들은 “안티나 팬이나 똑같아. 그냥 지나가주면 안돼?” “어린 아기한테 이게 뭐람” “압구정 민율이 포착, 귀여운 아이를 왜 울리고 그래. 못됐어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율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 형제특집에 형 김민국, 아빠 김성주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윤후 탄생 비화 "바이브 숙소에서 아이 생겨" ▶ ‘선정성 논란’ 달샤벳, 정말 대놓고 노렸을까? ▶ YG “강승윤, 7월 정식 가수데뷔…뮤비촬영 한창” ▶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현우 "극중 여배우 없어도 따뜻했다" ▶ [포토] EXO '한그루의 나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