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조국-김성은 '두 손 꼭 잡은 잉꼬부부'

입력 2013-06-22 12:49
[장문선 기자] 22일 오후축구선수 정조국,탤런트 김성은 부부가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축구선수 구자철의 결혼식에 하객으로참석해포토타임을 갖고 있다.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 만난 한 살 연상 신부는 제주도 서귀포 출신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 사회는 배우 김수로, 축가는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맡는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