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Mnet ‘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공중파 데뷔에 나선다.6월21일 정준영의 소속사 CJ E&M 측은 “정준영이 오는 24일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이번 방송이 정준영의 지상파 첫 출연이다.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현재까지 ‘불후의 명곡’에는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등 ‘슈스케’ 각 시즌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맹활약을 펼쳐왔다. 이에 정준영이 이들의 바통을 이어 수려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정준영 ‘불후의 명곡’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영 불후의 명곡 출연 기대된다” “정준영 오랜만에 노래 하겠네” “정준영 불후의 명곡 출연이라니 본방사수!”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준영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전설 DJ DOC편은 오는 7월13일에 방송 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윤후 탄생 비화 "바이브 숙소에서 아이 생겨" ▶ ‘선정성 논란’ 달샤벳, 정말 대놓고 노렸을까? ▶ YG “강승윤, 7월 정식 가수데뷔…뮤비촬영 한창” ▶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현우 "극중 여배우 없어도 따뜻했다" ▶ [포토] EXO '한그루의 나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