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신임사장 기쿠치 다케히코 씨

입력 2013-06-21 17:02
수정 2013-06-22 03:55
한국닛산은 기쿠치 다케히코 일본 와카야마현 닛산법인 사장(45·사진)이 오는 7월1일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나이토 겐지 사장은 일본 본사로 자리를 옮긴다. 와세다대를 졸업하고 1991년 닛산에 입사한 기쿠치 신임 사장은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닛산 마케팅부문장, 닛산 인도법인 비즈니스부문장 등을 지낸 세일즈 및 마케팅 전문가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깜짝

▶ 이주노 "2살 많은 장모, 이럴 줄은" 깜짝 고백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 女대생, 시험 지각했다고 교수님이 속옷을…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