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7일까지 일주일간 여름맞이 세일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지난 여름 시즌 과 봄 상품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압구정본점 등 13개 점포에서 열린다.
또 '월드 패션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폴로, 타미힐피거, 헤지스, 빈폴, 라코스테 등 국내외 정통 캐주얼 브랜드 15개가 참여해 해당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이 페스티벌에 참가한 브랜드 상품을 당일 현대백화점 카드로 4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현대백화점 상품권 2만 원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깜짝
▶ 이주노 "2살 많은 장모, 이럴 줄은" 깜짝 고백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 女대생, 시험 지각했다고 교수님이 속옷을…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