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힐튼서울, '옥토버페스트' 티켓 15% 할인 판매

입력 2013-06-21 16:47
그랜드힐튼서울은 오는 9월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얼리버드 티켓을 다음달 15일부터 31일까지 15% 할인된 가격인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호텔은 매년 9월 독일의 세계적인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옥토버페스트는 9월 7일 컨벤션센터 4층에서 열리며 독일 맥주 파울러너, 베렌슨, 벡스, 카스, 예거마이스터 등이 준비된다. 이날 열리는 행사에서는 독일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현지에서 'The Paulaner' 밴드가 초청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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