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자동차는 지난1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2013년 신기종 '슈퍼리드'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기준 대림자동차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83개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림자동차의 미래비전과 2013년 하반기 마케팅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2013년 신기종 수퍼리드를 공개했으며 대림자동차의 신차종 출시계획도 발표했다.
수퍼리드는 주체색과 시트 컬러를 두가지 톤으로 배색했으며 효율성을 높인 고출력 엔진, 부드럽고 조용한 승차감, 상용에 적합한 적재성 등을 갖췄다는 게 대림자동차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림자동차는 올해 총 3개의 신기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날 수퍼리드 출시에 이어 7월에는 80cc 신기종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4년 상반기에는 6개 기종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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