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다 예쁜 미모를 드러낸 노민우 사진이 화제다.
노민우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곧 음반이 나오는구나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노민우는 침대에 기대 인형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새하얀 피부와 가지런히 다듬어진 눈썹, 빨간 입술과 완벽한 브이라인 턱선이 흡사 여성을 연상케 한다.
노민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깜짝이야. 여자인 줄 알았어", "남자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 "하얀 피부 완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4년 2인조 밴드 '트랙스'로 데뷔한 노민우는 가수와 연기자 생활을 병행해왔으며 오는 7월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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