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학이 차세대 단열·흡음재인 멜라민폼을 공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동성화학은 전날보다 3800원(14.81%) 급등한 2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성화학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멜라민폼인 '빅썸'은 폴리우레탄 같은 화학수지보다 가볍고 흡수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층간소음을 줄여 줄 수 있는 새로운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소재다.
이 회사는 오는 2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3 층간소음 공감엑스포'에 참가해 빅썸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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