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21일 풍산에 대해 구리가격 하락으로 실적이 저조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낮췄다. 그러나 이익 변동성은 완화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강오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6% 증가한 5842억원, 영업이익은 19.7% 줄어든 219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수익성이 높은 방산 관련 매출이 증가했지만 2분기 평균 구리 가격이 8.3% 하락했다"며 "영업이익에 메탈관련 손실 195억원, 재고관련 손실 50억원이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도 기존 전망치에서 10.2% 감소한 132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구리가격 하락에 대비한 헤지(위험 회피) 전략으로 세전이익의 변동성은 줄어들 것"이라며 "올 2분기 세전이익은 파생상품 관련 이익 100억원이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3.8% 증가한 28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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