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민낯, 얼굴에 이어 피부도 여신 등극? “뒹굴”

입력 2013-06-21 01:31
[김보희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민낯을 공개했다. 6월20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밥 해먹고 정리하고. 더운 날에는 집 거실 소파에서 뒹굴 거리는 게 최고인데. 하하하. 근데 이따가 나가야 함. 으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박규리는 베개를 베고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민낯을 공개한 박규리는 트러블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얻었다.박규리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규리 민낯 약간 다른데?” “진한 화장 보다 민낯이 나은 듯. 박규리 이제부터 피부화장만 하는걸로~” “박규리 민낯도 예쁘다. 완전 여신이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카라는 김규태 감독과 함께 5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 박규리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지성 김민지, 강남 데이트 포착 '결혼임박설' ▶ 달샤벳 몸매 비결 "저녁 대신 요거트"…수빈 5kg 감량 ▶ 나나 부상, 1.2m 무대 아래로 추락 사고 “심신 안정차 스케줄 취소” ▶ [인터뷰]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현우 “극중 여배우 없어도 따뜻했다” ▶ [포토] 한효주-준호 '다정해도 너무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