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기환-펑위옌-바이바이허, 눈물로 中 대륙을 매료시킨 주역들

입력 2013-06-20 20:46
[김치윤 기자] 감독 오기환, 대만배우 펑위옌, 중국배우 바이바이허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2013 중국영화제' 폐막작 '이별계약(감독 오기환)'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펑위옌과 바이바이허가 출연, 폐막작으로 선정된 '이별계약'은 중국에서 지난 4월 개봉, 한중합작영화 사상 최고인 1억9000위안(약 350억원) 이상 수익을 거뒀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