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임상 소식에 강세

입력 2013-06-20 14:25
셀트리온이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CT-P10’의 임상1상 종료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후 2시24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000원(3.03%)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장중 "CT-P10과 맙테라를 비교한 결과 유효성, 안전성, 약물동력학 측면에서 두 물질 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음이 확인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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