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빛의 속도로 차임류가 화제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빛의 속도로 차임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해당 사진 속에는 두 남녀가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남자는 여자에게 “내가 ‘그네’로 이행시 해줄게. 운 좀 띄어봐”라며 고백을 준비한다.이에 상대방이 “그”라고 운을 띄우자자 “그대를 사랑해도 되겠습니까?”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상대방은 이행시의 의도를 알아채고 재빨리 ‘네니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남자는 ‘네’라는 대답을 대비해 “이제 오늘부터 1일…”이라고 글을 쓰다가 멈춰 이목을 끌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빛의 속도로 차임류 빵 터지네” “오늘부터 1일이라고 쓴 게 더 웃겨” “빛의 속도로 차임류 보기만 해도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지성 김민지, 강남 데이트 포착 '결혼임박설' ▶ 달샤벳 몸매 비결 "저녁 대신 요거트"…수빈 5kg 감량 ▶ 나나 부상, 1.2m 무대 아래로 추락 사고 “심신 안정차 스케줄 취소” ▶ [인터뷰]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현우 “극중 여배우 없어도 따뜻했다” ▶ [포토] 한효주-준호 '다정해도 너무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