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 16.1% 기록, 수목극 왕좌 지켰다

입력 2013-06-20 08:46
[최송희 기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이 1위로 정상을 지켰다.6월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시청률이 16.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과 같은 수치다. 이날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는 장혜성(이보영)을 위협하기 위해 민준국(정웅인)이 그의 어머니인 어춘심(김해숙)의 치킨 가게에 위장 취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여왕의 교실’ 시청률은 8.8%, MBC ‘여왕의 교실’ 시청률은 7.9%로 집계됐다. (사진 출처 :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지성 김민지, 강남 데이트 포착 '결혼임박설' ▶ 달샤벳 몸매 비결 "저녁 대신 요거트"…수빈 5kg 감량 ▶ 나나 부상, 1.2m 무대 아래로 추락 사고 “심신 안정차 스케줄 취소” ▶ [인터뷰]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현우 “극중 여배우 없어도 따뜻했다” ▶ [포토] 한효주-준호 '다정해도 너무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