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는 오는 24일 세계 최초로 HTM5 기반 스마트TV 서비스인 ‘스마트 플러스’를 내놓는다고 19일 발표했다. 스마트 플러스는 웹 브라우징과 통합검색, 개인별 계정 로그인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TV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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