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대만 최대 항공사인 에바항공과 대만 타이베이, 가오슝 노선을 공동 운항하는 협약을 맺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이 지난 18일 대만 타이베이 W호텔에서 오스틴 쳉 에바항공 사장(왼쪽)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유부남, 女도우미 있는 술집 찾는 이유 '발칵'
▶ 돌싱 男, 결혼할 때 가장 궁금한건 "밤마다…"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