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인도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샤시 모드갈 노벨리스아시아·코리아 대표(59·사진)를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 모드갈 회장은 “현재 30여곳인 회원사를 50개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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