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도자기 감정 달인' 예페이란 20일 서울 특강

입력 2013-06-18 17:14
수정 2013-06-19 04:54
중국 도자기 감정·보존전문가인 예페이란 베이징고궁박물관 연구원(73·사진)이 한·중 수교 21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경운동 수훈회관 2층에서 ‘중국 고미술품 감정 특강’을 연다.

한국문화아카데미 고미술대학(이사장 최동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예페이란 연구원은 중국 도자기의 위작(僞作) 사례와 원·명 시대 도자기의 특징, 안목 감정의 다양한 사례를 들려줄 예정이다. 원명대(元明代) 청화자기 특징, 국내 중국 고미술품 유통 실태, 가짜 감정서 발행, 가격 조작 등 불법 사례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02)3675-7533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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