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란스, 부산 대표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다

입력 2013-06-18 16:30
수정 2013-06-18 16:51
[뷰티팀] 부산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아마란스 (대표이사 최찬기)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이에 따라 아마란스는 오는 6월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3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 대표 우수기업으로 참석하며 CJ 오쇼핑 후원으로 홈쇼핑에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CJ 오쇼핑의 아마란스 첫 방송은 오는 6월1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진행되며, 소개되는 제품은 아마란스의 기초전문케어 화장품인 ‘소라비 화이트닝세트’ 및 ‘소라비 밸런싱라인’ 이다.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을 활용한 ‘소라비’는 일본 및 베트남 홈쇼핑 방송에 소개되며 해외 고객들에게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국립수산과학원과 아마란스 화장품이 3년 6개월 간 연구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 한편 아마란스는 1985년 부산에서 태동한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28년 간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미국 및 프랑스를 비롯해 전세계 27개국에 수출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kr▶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삼성전자 ‘아티브 스마트 PC’ LTE 모델 출시 ▶ 결혼 늦추는 이유, 사랑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없어? ▶ 직장에서 화내는 이유 1위, 스트레스 부르는 ‘이것’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