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999년 이대1호점을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 전국 54개 도시에서 520여개 매장을 직영하고 있다.
전국 매장을 중심으로 100여곳의 지역 비정부기구(NGO)와 관계를 맺고, 2012년 한 해에만 전 직원 2만4182시간의 자원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경상이익의 약 2.5%인 6억6000여만원을 각종 사회공헌 기여 비용으로 사용했다.
스타벅스는 친환경 활동에서도 앞장서고 있다. 업계 최초로 일회용컵 없는 매장 캠페인을 시작하며 커피 원두 재활용,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세계 최대의 공정무역 인증 커피 구매 기업이기도 하다.
한국은 미국 시애틀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중간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직배송해 더욱 신선한 품질의 커피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연령, 인종, 성별,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평등 직장을 추구한다.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 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한 해 동안 94명의 장애인을 신규 채용하며 장애인 바리스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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