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 계열사 지분·경영권 37억에 양도

입력 2013-06-18 15:26
창해에너지어링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파푸아뉴기니 소재 계열사 'CHANGHAE TOPIOKA' 보유주식 1428만3167주(총 발행주식수의 64.99%)와 경영권을 330만달러(약 37억2200만원)에 호주 'AJ RESOURCES AND DEVELOPMENT'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후 창해에너지어링의 지분율은 34.99%(769만429주)로 감소하게 된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7.0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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