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전환형 ETF랩 모집

입력 2013-06-18 13:49
신한금융투자는 18일 '신한명품 절대수익추구형 ETF랩(전환형)'을 오는 2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변동성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위험노출도를 조절하는 매매기법을 활용한다. 위험노출도 조절 위에 수익창출운용기법을 적용하는 전략이다. 12년간 백 테스트를 토대로 절대수익을 추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6~8%의 목표수익률(제비용 차감 후)을 달성할 경우 유동성자산인 랩전용 환매조건부채권(RP) 또는 머니마켓랩(MMW)으로 자동 전환된다. ETF 매도시 별도의 증권거래세가 발생하지 않는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연간선취 1.0%, 연간후취 1.4%의 랩(Wrap) 수수료가 붙으며 중도해지 시에는 일정 비율의 중도해지 수수료가 부과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 '속옷 모델' 女의대생, 적나라하게 찍다 결국

▶ 양현석, 싸이로 떴다가 '300억' 날려…대반전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 경리, 충격 성희롱 "너의 자궁에다 한바탕…"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