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대첩' 이예빈, 수영장서 가슴만 동동…극강 볼륨 과시

입력 2013-06-18 13:43

솔로대첩으로 유명세를 치른 이예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이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수중부양! 다들 요고 되나? 물에 얼굴도 못 담그고 무서워했는데 아무래도 수영에 소질이 있나봐요"라며 물속에서 배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주말에 힐링하고 왔으니 이제 또 열심히 일해야겠죠? 곧 레이싱경기장, 촬영장에서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예빈은 휴양지에서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몸매가 돋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부시게 예뻐요" "인어공주?" "수영 힐링 부럽다" "여신몸매" "진짜 즐거운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빈은 최근 영화와 TV에서 연기에 도전하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tvN ‘롤러코스터3’의 ‘빨간 5인의 여자’ 코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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