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 동방신기의 일본 공연 성공에 힘입어 6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750원(2.35%) 오른 3만2650원을 기록중이다.
에스엠 소속 가수 동방신기는 지난 4월27일 사이타마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삿포로돔,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크돔, 오사카 쿄세라돔, 도쿄돔 등 5대 돔에서 일본 라이브투어를 개최하고, 16회 동안 70만 관객을 기록했다.
동방신기는 오는 8월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번 투어를 통해 총 85만명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 경리, 충격 성희롱 "너의 자궁에다 한바탕…"
▶ 박재범 방송사고, 여자들과 춤추다 바지를…
▶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 류시원, 이혼소송 도중 얼굴 상태가…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