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베이비붐 세대 "희망 은퇴시기는 65세"

입력 2013-06-17 17:09
수정 2013-06-18 04:51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 대부분은 희망 은퇴시기를 65세 이상이라고 답했다. 서울시는 ‘2012 서울 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서울 거주 베이비부머는 148만여명(전체의 14.6%)으로 가구주(6000여가구)의 62.3%는 희망 적정 은퇴시기를 65세 이상이라고 답했고 70세 이상도 19.5%나 됐다. 베이비부머 가구주 학력은 전문대 이상이 47.7%로 이전 세대(15.5%)를 웃돌았고 화이트 칼라 비율도 56.2%에 달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 경리, 충격 성희롱 "너의 자궁에다 한바탕…"

▶ 박재범 방송사고, 여자들과 춤추다 바지를…

▶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 류시원, 이혼소송 도중 얼굴 상태가…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