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19·연세대)와 그의 후원사 휠라코리아가 17일 대한체조협회에 리듬체조 꿈나무 장학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날 경기 고양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이기호 휠라코리아 사장(오른쪽부터), 손 선수, 홍순석 대한체조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휠라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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